167에 57인데요지금 이건 체중 감량한 몸무게구요전에는 67~66 왔다갔다 거렸어요10kg을 거의 한달만에 뺸거같아요패스트푸드점 알바를 했었는데 제가 먹을게 앞에있으면절대 참지 못하고 먹거든요 그리고 전에는 뭐 몸무게 따위이런거 신경도 안쓰고 밤에 라면끓여먹고 자고 뭐 먹는게 인생이다이런 생각으로 살았는데 제 친구들은 다들 정말 47kg이거든요그래서 제가 살을 빼서 정상몸무게인데도 친구들을 보면 한없이 뚱뚱한거 같고 안먹어서라도 살을 더 빼야되나난 날씬하지 않아 뭐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상체는 뭐 그래도 딴데보단 낳다고 생각하는데유난히 종아리가;;;;;;;;;;;;;;;;;;;;;;;;;;;;;;;;;;;;;;;;;;;;;;;;;;;;;;;;;;;정말 화가나요 그래서 더 우울하고 난 안되는건가 이런생각운동은 고1떄부터 헬스를 햇거든요고3때까지 띄염띄염 이번엔 아에 집에 운동기구를 하나 사써요그래서 운동은 왠만하면 매일 한시간씩 하는편이구요그리고 매번 겨울에 다이어트 성공하고여름에 다시 찌우고 이런식이었거든요이젠 그냥 유지라도 하고싶은데스트레스받아서 정말 미쳐버리겟어요어떻게 하면 긍정적인 생각을 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