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저번주 월요일 부터 헬스와 째즈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고 식단 조절은 10월 20일 정도 부터 했고요..처음에는 저녁은 당연히 않먹고 아침 점심도... 아주 부실하게 먹서서10일 만에 5Kg을 감량했습니다. 그.러.나..... 주변으로 부터..... 반응이없더군요.. 너 살빠진 거 맞냐? 라는 소리만 들리고.-_-;;(왜그런건지..쩝)그래서 헬스와 째즈를 배우기로 결심했죠.. 그리고 체지방검사를 했습니다.그랬더니.. 5kg 빠진 상태에서.. 제에게 체지방을 3kg정도만 빼면 표준몸상태(?)가 될수있다고 하시던군요..(근육은 정말 표준 수치라고 하시더군요.)체지방 검사가 끝나고 운동을 시작한 후부터는 1/4공기 먹던 밥의 양을 2/3공기 정도로 늘렸습니다.(현기증이나서..;;)그랬더니 체중이 늘어나더군요 하지만 운동한지.. 한 8일지나니까 다시 체지방검사 할 때의 몸무게로 줄어들었습니다.(지금은 친구들이 많이 빠진 것 같아 보인다고 하더군요..;;)현기증도 별로 않나고요.무슨말을 한건지.. 잘 모르겠지만......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질문에 들어갈께요..첫번째 질문.... 요요현상이 일어났던 것은 식단을 늘려서 이고, 다시 살이빠진것은 운동으로 지방이 빠진 것이겠죠? 그럼...이번에 빠진 5kg에 대해서는(특별한 일 없으면) 요요현상은 일어나지 않는 건가요?두번째 질문.... 이런건 좋지 않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제가 면접이 있 어서 1월 20일 날까지.. 살을 좀 많이 빼야하거든요? 지금 하루에.. 1000kcal 정도 섭취하고 있고요. 운동으로 500kcal정도 소모하고 있거든 요?(아침 저녁으로 건강보조식품을 먹고있어요.) 그럼 약 한 달정도에 얼마나 빠질 수 있을까요? 이렇게 계속 빼나가는 건 건강에 위험한가요? 그리고 뺀다면은 요요현상이 심할까요? (저는 한 8kg정도 생각하는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