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7kg운영자입니다.오랜기간 다이어트를 해오셨네요~체중 감량도 어느 정도 이루어 졌으나 생리중단과 함께 체중 변화가 없어심리적인 불안감과 걱정등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군요.,칼로리 섭취가 적고 영양의 불균형과 부족이 나타나게 될 경우 또는 다이어트로 인한 심리적인 스트레스와 압박등으로 호르몬에 영향을 미쳐생리중단이 나타나게 됩니다. 어느 정도 감량이 있은 후에는 칼로리 섭취를 조금 늘리는 것이 좋으며운동량을 늘리는 것이 효과적입니다.칼로리 제한을 그대로 유지하며 운동을 하게 되면기초 대사량이 떨어지고 신진 대사가 원활하지 않게 됩니다. 그로 인해 체력의 저하가 나타나고 만성적인 피로, 집중력 부족등이 나타나며 체중 감량도 더디게 됩니다.적게 먹고 많이 운동을 한다고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어느 정도의 영양 섭취와 흡수로 몸의 체력이 보강이 되도록 하여야활동 대사나 에너지 소모도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겨울은 몸 자체에서 체온 유지를 위해 대사량이 줄고 체지방을 축적하려는경향이 있기 때문에 에너지 소모를 더 높이어야 살이 찌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섭취 칼로리는 1800kcal내외로 조절하시고운동에 촛점을 맞추어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여 체지방 분해가원활히 이루어지며 살이 잘 찌지 않는 패턴법이 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다이어트의 최대의 적은 스트레스입니다.체중 감량이 적다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다음 감량을 위한 정체기라생각하시고 한 단계 전진을 위한 시기라 생각하세요.,긴 터널을 지나고 나면 반드시 빛이 있는 대로를 만나게 됩니다.친구들과 수다와 대화로 스트레스를 풀거나 맛있는 음식을 손수 만들어 먹으며먹는 즐거움이 있도록 하며 다이어트 중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컨트롤 하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