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7kg운영자입니다.1. 체중 감량이 되고 다시 요요가 오고 또 다시 체중 감량을 위해다이어트 식이요법과 운동이 진행이 되나 감량이 더 디기 때문에많은 심리적인 불안감과 스트레스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여지네요,,먼저는 감량 증가후 자신감 상실로 심리적인 불안정 상태도 있어더 힘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첫 다이어트와는 운동 방법이나 종목, 식이 요법의 변화를 주는 것이 좋으리라 봅니다. 처음 진행한 다이어트는 이미 몸에 인지되어 있어동일하게 진행할 경우 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며 감량이 더딜 수 있습니다.2. 야식을 먹는 것은 습관입니다.습관을 만들 수도 있지만 없앨 수도 있습니다.습관을 고칠때는 어려움이 분명히 있으나 2주 정도 의지를 갖고 절제하신다면분명히 야식 습관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모든 식사는 7시전에 마치는 것이 좋으며 취침전 4시간전에는 모든 음식 섭취는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3. 어떤 음식을 먹었느냐에 따라 많이 먹었어도 변의 양이 적을 수도 있으며적게 먹어도 변의 양이 많을 수도(?)있습니다.고기나 지방음식을 먹게 되면 장활동이 적어 변의 양이 적으나식이섬유가 많은 야채나 잡곡 등의 한식을 먹게 되면규칙적이며 일정한 장활동이 이루어집니다.4. 대학생이 된다고 하여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대학생의 나이 (20-23세)의 기초 대사량이나 호르몬등의 활동이 최고로 높을 시기 이기 때문에 살이 더 잘 빠질 수 있는 시기라고 볼수 있습니다.5. 밥 한숱갈에 반찬 1종류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밥보다 반찬을 많이 먹으면 좋다는 얘기도 있으나 반찬도 칼로리가 적지 않기 때문에 밥 한숟갈에 반찬 1-1.5종류정도가 가장 좋습니다. Diet일기-식사일기를 작성하시며 칼로리 입력하여 식이 요법 조절하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