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7kg운영자입니다.회원님께서 다이어트로 인해서 심리적인 압박감이 상당히큰것으로 느껴 집니다.체중 감량 후에도 살이 찌는것이 걱정이 되어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상황으로 보여지네요,,현재도 상당히 마른 체격이라고 보이는데요,,현재 영양의 부족과 영양의 불균형으로 생리도 중단 될 수 있으며심할 경우 골다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운동으로 체중 조절을 한다고 하더라도 칼로리 섭취가 적게 되면근육양의 부족과 함께 기초 대사량이 낮아지고 신진 대사율로 떨어질 수있습니다.먹고 싶은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것은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키지못하는 것이기 때문에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도 많은 고통을 수반합니다. 그것이 스트레스로 이어져 폭식이나 과식으로폭발하게 되는 경향이 높으므로 먹고 싶은 음식이 있을 때는 먹도록 하세요,,먹고 싶은 음식을 먹되 양을 조절하여 1/2로 또는 2/3정도 양을 줄여먹으며 칼로리 조절을 하며 스트레스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칼로리를 적게 드셨다고 하여도 늦은 밥 음식 섭취는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잠들기 전 4시간 이전에 모든 음식 섭취를 마무리하여위와 장,,우리 몸의 각 기관, 기능들이 모두 휴식이 있도록 해주세요,,기초 대사량은 말 그대로 기초적인 대사 즉,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을때에우리몸 스스로가 소비하는 칼로리로 숨쉬고 있는 활동없는 상황에서뇌가 기관들이 일하는데 필요한 칼로리를 말합니다.기초 대사량외에 활동대사량(평소 운동을 하지 않고도 필요한 활동량)과적응대사량등이 합쳐져 하루 열량이 계산됩니다.적어도 1500kcal정도 드시면서 영양의 불균형과 부족이 없도록 하며섭취 조절, 칼로리 조절을 하시기 바랍니다.다이어트는 건강을 위해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몸을 위한 체중 감량이 되도록 방법적인 개선과 함께 심리적인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주력하여 건강한 내적, 외적 아름다움을 겸비한 다이어트가되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