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요.. 간식량을 늘려두.. 꾸준한 운동으로.. 별 무리없이.. 유지를 .. 아니.. 오히려 살이 조금씩 더 빠졌는데요..지난 주에 계속해서 51.5~52를 왔다갔다 하다가요..토욜에 51.5였구.. 일욜 아침에 51.6이었거든요?!일욜에 그다지 많이 먹은것두 아닌데..어제 아침에 보니 52.9가 돼 있더라구여.. 좀 놀랐어요..간식으로 과자 같은걸 먹긴 했어됴ㅗ.. 그 동안은 운동만 하면 살로 안갔는데.. 갑자기 체중이 확 늘어버리니깐..일시적인 것일 거라고 스스로에게 위로하고 있지만.. 괜히 불안해져요.. 신경 안써도 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