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7kg운영자입니다.체중 감량 후 유지에 대한 부담감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네요~그로 인해 씹고 뱉거나 먹고 토하는 버릇이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체중 감량을 하게 되면 자기 자신에 대한 만족감과 주의 사람들에 칭찬들로계속 유지하기를 원하는데요,,그에 반해 체중 목표 달성 후 보상 심리가나타나 먹지 못했던 음식도 먹게 되고 음식 조절이 느슨해지는 경우가생깁니다. 그로 인해 다시 체중 증가가 조금씩 나타나게 되고긴장과 체중 증가의 불안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 또 다시 먹게 되고하는 악순환의 연속이 되게 됩니다.체중 감량도 어려우나 감량 후 유지는 더 어렵습니다.다이어트 패턴을 그대로 이어지가지 않으면 다시 살이 찌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 입니다.식욕를 절제하고 의지로 줄이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작업이며 노력과 끈기가 필요한 일입니다.현재까지 잘 진행해 오셨습니다 이 후의 조절은 회원님 본인에 달려 있습니다.!사람들의 시선을 중요시 하느냐가 아닌 체중 감량을 한 목적과 목표를 분명히 인식하고 내몸을 어떻게 다시만들고 조정하느냐는 본인의 새로운 계획과 마음 먹기에 달려 있습니다.칼로리 섭취를 갑자기 늘리면 살이 찔 수 있습니다.서서히 음식량과 칼로리를 늘리도록 일주일에 100kcal씩 늘리도록 하시고천천히 꼭꼭 씹어서 드시도록 하시고 하루 4-5번씩 자주 먹는 식습관으로바꾸도록 하여 동일한 칼로리를 섭취해도 살이 찌지 않는 습관이 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음식을 섭취할 때는 양보다는 질적으로 높은 음식을 드셔서 적게 먹어도 든든하고 영양이 부족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스트레스가 없도록 심리적으로도 평안하도록 하시고유지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과 마인드로 계속 진행하시기 바랍니다.체중 감량을 성공하신분이라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너무 부담감 갖지 않도록 스스로를 칭찬하도록 하시고운동과 식이 조절을 다이어트 중의 80%가량 진행하시면체중 감량과 유지 모두 성공하실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할수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