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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07-11-08 11: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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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2에요 |
2007-11-08 23:2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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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동안 폭식하고 구토하고 한두달동안 반복하다, 결국 지금엔 고쳤습니다.
뭐 인터넷파는 식욕억제제 이런거도 먹어봤는데 안되더군요. 결국엔 자기 생각과
의지가 제일 중요한거더군요. 구토하는건 자기 손에 칼을 쥐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저도 지금 구토를 안한지는 2주밖에 안됬지만.. 항상 긍정적이게 생각을 가지시구요. 몸무게에 대한 강박관념을 버려야합니다. 물론 그건 어렵겠지만요. 폭식하기전에
거울을 한번보세요. 부은 자기못난얼굴과 몸이 얼마나 괴로워하는지를요..
전 매일 한움큼씩 빠지는 머리보면서 후회한답니다. 같이 화이팅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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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진 |
2007-11-10 07:2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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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완전갑이다..근데...술안주??이런거보니까나이가많나보네요..전이제고2이인데;...빠른90년생ㅋㅋㅋㅋㅋㅋㅋ고3이죠.......근데...님이랑완전증세가똑같아요...전 다이어트운동을을위해서 수능공부도안하고 11시에 남들공부할대 운동하러 자다가 나갓엇다는...요새는 귀찮아서 몸이 힘들어서 엊그제 심하게 다쳐서 걷지두못하지만........이거 저두 고치구싶어요 제 또래처럼 군것질두 하구싶구...칼로리계산도 이제그만하구싶어요...예전에는 운동도안햇엇는데 휴...요새는 ㅜㄴ동안하니가 살질가봐 무섭네요 요요 심하게 오겟죠 저같은 경우...초절식으로 빼서.......................................살기가시러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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