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잘못된 방법인걸 알긴하다만..ㅠ출산하고 빠지지 않은 살땜에 그러는데요아기랑 같이 아침에 눈을 뜨면 대략 7시정도 되는데 눈뜨자마자 먹는걸찾기시작하고한식식단 위주로 아침 한끼 먹은 다음에 수유해서 그런지 계속 또 단음식이 땡겨요달달함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소화는 되는것같고...배에선 일단 답답한 느낌도 없으니.. 주체를 못하는 심리적인 요인으로만식사한지 1~2시간도 안되서 간식거릴 찾네요그 간식거리는 감자나 고구마구요...그런식으로 보통 12시나 오후 1~2쯤까지 쉼없이하루 먹어야할 보통 1200칼로리를 한꺼번에 다 섭취한다 할정도입니다.ㅠ거의 매일 그런식이네요.그리곤 아차싶어 보통 오후 2~3시 이후론 물외엔 먹질않고잠은 밤 11~12시 사이에 잡니다..ㅠ그래서 아침에 눈뜨자 마자 배고픈거겠지요...늘 이런식으로 생활한지 6~7개월됐네요.이 습관..버릇 고쳐야할텐데 안되고있어요..ㅠ최근들어 몇일 살뺀답시고 식사 시간간격을 4~5시간으로 조절하려했는데그것도 너무 힘들어요...조언좀 부탁할께요...중간에 거의 칼로리없는 생김같은 간식거릴 들고 다녀야하는지....어떤식으로 고쳐야하는지요...다시한번 정리하자면 아침에 눈떠서부터 5~6시간동안만에 하루먹을 총 칼로리섭취를 한꺼번에 다 하는 나쁜 버릇을 가지고있습니다....ㅠ참!! 그렇게 먹어서일까요? 변비가 너무 심한데..아침공복에 마도 갈아마셔봤고..생감자...찐고구마 먹어봐도 소식이없네요..물섭취를 보통 오후시간때부터 많이 하긴하는데..변비 해결방법도좀 알려주세요..바쁘실텐데 긴글이지만...부탁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