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7kg운영자입니다.다이어트로 인해 강박증과 불안증에 시달리시는 군요~~체중 감량 중인 많은 다이어터들이 겪고 있는 문제로모든 삶의 초점이 다이어트로 일관되어져 스트레스도 그만큼 많이 발생되리라 보여 집니다.체중 감량의 원칙은 정상체중을 위해 식이 조절과 운동으로 자연스럽게몸의 지방을 줄여 일상 생활을 함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데 있습니다.하지만 요즘의 체중 감량의 목적은 오로지 날씬하게 보이기 위해몸을 생각지 않고 무조건 굶고 운동하는 방식으로우리 몸을 해치는 방식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체중 감량도 다이어트도 모두 내 몸,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위해이루어져야 합니다.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 남들처럼 날씬해지기 위해서가 아닌나를 위한 체중 감량이 되어야 합니다.다이어트 강박증으로 몸이 지치고 힘듦을 알면서도 혹사시키며 운동과 식이요법에 매달리는 것은 다이어트의 분명한 목표와 목적을 벗어난 방법입니다.너무 다이어트만을 위한 삶이 되지 않도록 하세요,,공부도 전념하시고 여행도 하시고 , 아르바이트도 하시고여러 가지에 전념하셔서 다이어트의 촛점에서 많이 벗어나도록노력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식사 습관은 세끼 밥을 먹는 것으로 규칙적이고 일정하게 정하시고운동량도 현재의 1/2로 줄이셔도 됩니다.요가나 스트레칭, 반신욕이나 족욕등으로 마음을 수련하고평안하게 다스리도록 하여 마인드 컨트롤이 되도록 실천하시기 바랍니다.모든 것은 시간이 필요합니다.너무 조급해 하거나 집착하지 마시고 여유 있는 마음 으로내 몸을 사랑하시는 법을 배우며 하나 하나 건강하게 바꾸어 나가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