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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6cm에 39.8kg면..  
힘내자>_<
Posted at 2007-09-19 01:45:14

 힘듬 2007-09-19 03:05:00 -
보통사람들 기준으로 많이 마르셨네요~  체질적으로 마르신거면.. 특별한 방법은 없겠지만 일부러 빼신거면 아주 약간만 관리를 좀 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다이어트를 많아하면 지방과 몸에 필요한 비타민과 영양소도 같이 잃어버리게되잖아요 음식을 골고루 특히 야채 같은 것으로 드시고 저강도의 운동도 좀 겸하시면 더 건강해 질수 있지 않을까요?;D 꼭 살이 더 붙어야만 건강해 질수 있는건 아니니까요
 힘내자>_< 2007-09-19 03:55:00 -
원래 50kg정도 였어요!!  그렇게 통통한 체형은 아니었는데.. 3달정도 소식하고 줄이고 운동 열심히 했더니..줄었거든요!!  보통 채소랑 야채만 먹게되요 칼로리가 걱정되서요..ㅠ_ㅠ*  배는 고프니까  양이 그나마 많은걸로만 먹게 되서 채소랑 야채만 먹게되네요..  병원에서 저체주이라고 체중이 늘어야 한대요!!
 진소연 2007-09-19 07:31:00 -
솔직히 너무 말랐어요ㅠㅠ 전 45이하로는 1년째 시도했지만 43이 최대였어요...ㅠㅠㅠㅠ운동을 도대체 얼마나 하셨길래???
 김현애 2007-09-19 08:32:00 -
장난 아니네요 솔직히; 163에 50 나가셨을 때도 충분히 날씬하셨는데 지금은 너무 심하게 적게 나가시는거에요 님 어떤 글에 보니까 163에 40 나가고 싶다는 글에 40은 너무 심했다고 댓글다셨던데-_-; 그게 바로 님이잖아요..;정작 자기 자신이 얼마나 저체중인지는 모르시는건지..
 힘듬 2007-09-20 05:19:00 -
whiteangel님~ 흠.. 3달동안 빼시구 그런 지금은 유지기이신가봐요.. 요요가 약간 걱정되네요.. 음.. 야채만 많이 드시면 안되요.. 영양분은 적고 위만 늘어날수잇잔아요..? 절대로 야채만으로 몸이 필요한 영양소들을 다 얻을수가 없어요!(아시죠?) 아주적게라도 조금씩 음식종류를 늘려보세요.. 그런데 고기랑 밀가루음식은 말구요.. 하루에 콩(단백질)이들어간잡곡밥1공기, 야채들, 각종해산물(고등어같은건 1주일에 1번정도만-지방이많아서), 무지방우유나요플레, 과일아주약간/예를들어 이렇게 다양하게 드셔보세요..절대 많이 드시지는 말구요 조금씩.. 야채만!계속드시면 정말 요요오구 몸에도 나빠요
 힘듬 2007-09-20 05:27:00 -
저는 163cm에 42~43kg 정도 거든요~ 저같은경우는 아토피때문에 육식/밀가루음식을 못해요 그래도 해산물, 각종야채, 콩 등등 아주 잘챙겨 먹거든요.. 저도 약간 마른편인데 병원가서 검사하면 아주건강하답니다 영양소부족한것도 없구요.. 님도 영양분생각잘하셔서 골고루 여러가지로 잘 드시면 마르면서도 건강하실수 잇을거예요 화이팅!
 힘내자>_< 2007-09-20 05:44:00 -
냐하님~>ㅅ< 운동을 원래 좋아해서.. 많이 하는지도 모르게 하다보니까  사실 여기까지 빼려고 한것도 아닌데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됐어요!!  흐..오늘 재봤더니 다시 내려갔네요..음..운동을 줄였는데..금육량이 줄은건가 모르겠네요!! 저 분석하면  근육량이 많다고 나오거든요..>ㅅ<
 힘내자>_< 2007-09-20 05:46:00 -
45kg님!!  저는 제가 이정도 까지 내려갔는지 몰랐어요~ -_-  45kg정도 나간다고 생각했고..적어야 43정도라고 생각했거든요!! 집에 체중계가 있어서 체중울 재보긴 했었는데..그냥 옷도 입고 똑바로 서서 딱~ 재는게 아니라 대충~ 재버릇해서 항상 43정도 나왔었어든요!!  체중계가 나중에 집에와서 물어보니까 다른식구들은 체중재는 사람이 없어서 몰랐나봐요~ 고장난거 같아여!! 하하..적게 나가는게 아니라 많이 나가다니 이상해요!! 어쨋든 병원갔다 놀랬어요!! ㅠ_ㅠ*  몸보면 상체는 솔직히 좀 말랐는데  하체가 워낙 튼튼해서 그렇게 말랐다고 생각안했거든요~ 체중이 중요한게 아니라 체형이랑 등등이 중요하다고 평소에 생각해서 몰랐나봐요!! 사람들도 저보고  너 그체중인데도  다리는 살이 많네..그러거든요..!!  체중보다 건강이 중요한데..편식이 문젠거 같아요~ 반성하고 있어요!! ㅠ_ㅠ*  어쨋든 따끔한 충고 감사합니다~ ^^*
 힘내자>_< 2007-09-20 05:55:00 -
지원님!!!  말씀 너무너무 감사해요!!  저두요~ 오늘 자세히  상담했는데..보니까  살은 좀 찌는게 좋고 너무 말라서 병원에서 문제 있다고 하는게 아니라 식습관이 안좋대요!!  단백질 섭취가 떨어진다고 나오는데..저도 항상 그게 걱정되서  두부랑 된장찌개 청국장 이런거 많이 먹으려고 노력했었거든요~  해산물은 좋아 하는데 저 돼지고기 알러지있어서 못먹어요..두드러기나서..ㅠ_ㅠ* 그리고 라면이랑 육류는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일부러 찾아 먹지 않으면 안먹게 되요..대신 채소나 과일은 무쟈~게 좋아해요!!!  아무리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도 싫으면 그것만 먹으면서 못살겠져~ ㅎㅎ 의사선생님이 밥을 많이 먹는게 중요한게 아니래요 저는!!  밥이랑 빵,과자 같은거 좋아해서 많이 먹었는데 그런거 아무리 먹어도 안되고  단백질(남의살이라고 표현을 하시더라구요..ㅋㅋ)을 많이 섭취해야한대요!! >ㅅ< 다이어트때문이 아니라 식습관이 문제였던거 같아요!!! 지원님 말씀처럼  노력해봐야겠어요!!!  아휴~ 정말 찾아 먹지 않고 귀찮으면 안먹다가  한번에 폭식하는 식습관도 문제도..편식이랑 알러지도 문제고!! 저도 문제가 많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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