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앞에서는 자제가 되는데...운동두 열심히하구 있는데....아무것두 안하구 집에 아무도없구 그러면 자꾸 폭식을해여...지금 163에 54키로거든여...사람들이 통통하다구 하는말이 듣기 싫어서 다요트시작한건데...자꾸만그말들이 귓속을 맴돌아여... 음식을 보면 찢어서 가져다 버리구 싶구배불른데도 자꾸만 먹어여... 이건 다 스트레스 때문이겠죠...하루에 몇번씩 체중을 재어보구여... 재보구 쫌만 더빼자 하면서도남들앞에서는 쪼금만 먹으면서 집에만 오면 무너져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