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몸에서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게 하기위해 하루 세끼를 대도록이면 챙겨먹을려고 하는데요.....운동을 하러가기 한시간쯤전에 가볍게 간식을 조금 먹고 운동을 하러 가거든요.......복싱을 하는데 아무 힘든 운동이조 한시간조금넘게하는데요...운동을 하고 나면 밥먹고 싶은 생각이 사라져버려요그래도 집에가서 우유랑 식빵이랑 조금씩 먹어주거든요..근데 먹어졌는데도 하루운동을 빼먹거나 주말같은 경우에는 굉장한 폭식을 하거든요 그건 왜 그런건지.......위가 아프다고 느낄때까지가 아니믄 계속계속 먹는 저를 발견하고 놀래지만 멈추지는 않더라구요.....의지가 너무 약한건지 운동을 그만둬야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