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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07-08-23 11: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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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연 |
2007-08-23 15:3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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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
허벅지가 장난 아니예요 ㅎㅎㅎ
오부 스커트입거나 칠부 스커트입으면.. 다리 날씬하단 소리도 종종 듣고
얼굴은 작은 편이 아닌데 목이랑 상체 살이 별로 없어서..
근데 타이트한바지나 반바지 입으면.. 엄청나답니다.
전 배도 글치만 엉덩이부터 무릎까지 절망적.. 이럴땐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그 부위만 심각하니까 주사를 맞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주위 사람들에게 조언 받아요. 하지만.. 아플것도 같고 여튼 어쩌든지 조금 더 해보고 안되면 맞아야 할 듯 해요 .. 옷발이 안서요 안서 ㅎㅎㅎㅎ
힘냅시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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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정 |
2007-08-24 08: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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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저랑 이리도 체질이 똑같은신지...ㅠ.ㅠ 정말 저주받은 하체에..물렁물렁살 까지...트레이너 지시대로 근력운동해두... 근육이 잘 안생기구..--;; 조금만 방심하면..바로 늘어나는 체중..ㅠ.ㅠ 정말 저도 탄력있는 몸매가 요즘은 너무 부럽네요ㅠ.ㅠ 글구 저 1달정도 (허벅지,종아리) 카폭시,지방분해침에 주사에 다 맞아 봤는데...1cm정도 효과..그것도 붓기차이인거 같아서..실망 ㅠ.ㅠ 카폭시가 얼마나 아픈지 아마 맞아본 분들은 아실꺼예요ㅠ.ㅠ 그래서 비용,효과 면에서 님께 별로 권해 드리고 싶진 않네요...
저도 헬스 접구 이제 다른 운동으로 전환해볼까 생각중이예요^^ 우리 저주받은 하체에서 해방되는날~ 그때..그 비법 서로 공유하기로 하구요~~~^^ 오늘두 신나게~ 다여트 시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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