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무척 힘들어갖고 사정상 운동도 그만두게 되였어요 먹는것도 예전보다 적게 먹게되고 군것질도 언제부턴가 저도모르게 않하게 되더군요( 먹을 시간이 별루 없었던거 같음...엣날엔 맨날 다이어트 한답시고 먹는거 공제하고 운동도 강박관념에 무리하게 하기도 했었지만 별로 효과도 못보고 스트레스만 쌓이고 그래 먹는걸로 스트레스 풀고 ... 살찌면 또 다이어트 한다하고요즘엔 체중계에 올라간지 오래나서 몸무계도 잘 모르지만 보기에는 사이즈가 많이 줄어든거 같거든요 배도 많이 들어가고 허벅지 ..엉덩이도 눈에 띠우게 얇아진거 같은데 왜 팔뚝만은 않내릴까요..다들 젤나중에 허벅지가 내린다지만 허벅지가 이만큼 내리게되면 팔뚝도 얇아졋을텐데...뭐가 문제일까요?칭구들도 맨처음 윗몸만보면 아직도 실하다는말에 그전에 신경않썻던 팔뚝에 요즘은 많이 민감해져가요~ 무거운 물건을 자주 들었던 탓인지?어떻게해야 하는지를 자세히 알레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