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운동한지는 오래되었거든여. 그래도 몸무게는 키162에 60키로 정도 나갑니다. 방학때가 되면 철저한 저열량식사와 강도높은 운동으로 53,52 이렇게 까지 빼거든여. 매번 방학때 마다요..... 10키로 정도 한두달 만에 뺀적도 여러번 있구여... 남들보다 운동을 쩜 많이 하는 편입니다. 웨이트도 30분 정도 하구,, 유산소 운동도 한시간 반정도 하는 편인데여.. 근데 제가 매번 다요트에 성공하고 다시 요요를 경험하는 이유는 군것질같은 것을 너무너무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과자별로 칼로리를 거의 알고 있어서 제가 얼마나 많은 칼로리를 과자로 섭취하는지도 알고 있구여.. 것두 특히 저녁에 많이 먹으니까 문제예여.아침은 두부와 야채, 김치 등으로 충분히 먹는데 점심 시간을 놓치는 경우가 많아요. 섭 시간 때문에.....그래서 늦은 오후에 점심을 먹고,,,,집에와서 또 저녁을 먹져. 간단하게..... 그치만 그 이후에 군것질이 ......후~~ 요즘은 저녁에 군것질을 많이 하고 또... 금방 구토해 버려여... 몸에 안 좋은줄 알면서도 이게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하다보니 벌써 일주일째 했네요....참.... 또 학기중에 요요겪는 중요한 이유가 셤 때문이예여. 셤 기간에는 다른때 보다 훨씬 군것질을 많이하고 주식도 밥이 아닌 다른 일품요리들로 하거든여... 새벽까지 공부하면서 사탕이나 초콜릿을 계속 먹으니..... 어쩌죠?? 벌써 몇년 째 이러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