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까지 다이어트란것을 몇번이고 반복했는지??ㅠㅠ 무리한 다여트와 옯바른 정보들도 모르고 했었으니까무작정 찾아오는 폭식들...그때까지 그게 요요란거 몰랐거든요참...고놈의 다여트땜에 거식증-폭식증-그러다 우울증까지 휴~~아직도 이몸안에 배긴 폭식증이 다시 되살아날까봐 겁나네요 한번입대면 뭔가 더 당겨서 차라리 적게먹고 조금 배고픔이 더 나은거같아요 점차점차 소식하면서 위를 될수록 작게만들라구 노력하거든요 폭식이올까하면 먼저 방울토마토20알 재끼고 바나나 작은것3개 데친미나리 한줌을 파잎에 쌈싸서 먹었구여..율무뻥튀기 한봉지에 끝장봄엣날엔 과자나 빵하고 아이스크림을 정신없이 배터질때까지 먹어댓는데 그대신 야채는 많이먹어도 괜찮은거죠?율무뻥튀기는 율무사다가 사탕가루없이 튀긴거든요그래도 칼로리가 높던데..약5공기정도라면 얼마나가는지? 그리고 바나나도 많이먹으면 않되던데요 하루에 몇개정도가 괜찮을까요? 너무 서두없이 적은것같은데 이해하시구 꼭 답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