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에서 열심히 비지땀흘리며 운동중입니다. 살이 잘 안빠져서.. 더 신경이 쓰이네요. 최근 헬스장을 바꿧더니요.. 기계마다 칼로리계산이 조금 틀린것같아서요. 러닝을 속도를 7.0-7.4정도에 놓고 한시간을 걸었습니다.아주 빠른속도로 걷는거였는데요... 칼로리가 기계에 나오던데요.약 400 조금 넘는 칼로리였습니다.. 저번에 운동하던곳에선 7.0으로 놓고 한시간걸으면 약 500정도 소모된다고 나오던데 어떤게 대체 맞는건지?????????? 무지 헤깔림..그리고 자전거를 오늘 속도를 35정도에 놓고 십분을 했습니다.약 120정도 소모된거로 나오던데요..그럼 칼로리소모로 봤을때는 러닝보다는 자전거를 오래타는게 살 빼는데는 더 효과적인건가요???얼마전 운동정체기로 글올렸었는데요..몸무게는 크게 변동없는데 확실히 군살이 빠졋드라구요.. 못입던 청바지가 맞더라구요.. 몸무게에 크게 신경쓰지않고 꾸준히 운동할려구요. 최근에는 종목도 바꿔서 헬스도하구 수영도 하고있습니다... 헬스는 조금 힘이드는데 수영은 한시간을 해도 안힘들어요,ㅋㅋ 제 체력이 너무나 좋은가바요.. 오늘도 쉬지않고 10바퀴돌고 한번쉬는식으로해서 약 40바퀴정도 한거같아요.. 나머지는 쉬엄쉬엄 물속에서 걸으면서 놀기하고,, ㅋㅋ 얼릉 살 많이 빠졋음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