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7kg운영자입니다.기초 대사량의 저하는 움직임이나 활동하는 것이 귀찮아 먹는 것만을 줄여가며체중 조절을 할 경우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식사량 제한으로 체중이 줄게 되면 우리몸은 활동을 위해 가능한 한 발산되는에너지를 아끼는 노력(?)을 합니다. 그로 인해 기초대사가 떨어지고 몸을 활발하게 하는 신경의 활동등도 둔화되어 몸은 칼로리를 조금만 섭취해도에너지를 조달할 수 있도록 적응합니다.그로인해 다시 먹게 되면 살이 찌는 요요현상이 발생하며기초 대사는 그대로 인 상태로 체지방량이 늘어나게 되는 것입니다.이러한 이유로 체중 감량을 위해 식이조절과 함께 운동이 필수로 병행되어야한다는 것인데요,,평소 회원님처럼 운동을 따로 하지 않아도 활동량이 많을 경우기초 대사량이 낮아 지지 않으며 에너지 대사량도 높아체중이 늘어나지 않으며 조절 할수 있는 좋은 경우 입니다.5000보 정도라면 에너지 대사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체중 조절을 위해서라면 40분 이상 지속적인 유산소 운동이 필요합니다.체중 감량이 아닌 유지 정도를 위해서는 5000보 정도의 생활 습관으로적당하며 체중 감량, 체지방 감량을 위해서는 10000보 가량의 걷기가 필요합니다.쉬는 시간 틈틈이 스트레칭등의 움직임으로 에너지 소비를 높이시고몸을 수시로 움직여 몸의 긴장감이 있도록 생활 속 좋은 습관으로틈틈의 칼로리 소비를 높이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