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일부터 다이어트에 돌입했습니다.하루 1시간씩 땀이 날 정도 빠르게 걷고식사는 아침과 점심은 3분의2 정도로 그냥 한식으로 먹고.저녁는 반공기 먹습니다.식사 사이에 간식으로 무지방 우유 한잔과 약간의 과일.가끔 빵(조금)도 먹습니다.이렇게 한달이 되었는데도 1.5~2Kg 정도 줄었어요.날은 더워지는데 마음만 앞서서 그런지 조급해 집니다. 운동은 더 늘리지 못할거 같은데...무릎이 조금 안좋아서 더이상은 무리고집에서 약간의 스트레칭. 사실 스트레칭도 두서 없이 하다보니짧게 끝나네요.3개월은 해야 좀 빠질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