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58→55→53→58→54→52→49→52→57→54→52→49→47→48→52키:162현재체중:502002년12월 64kg귀찮아서 끼니를 거르다보니 4kg이 빠지고살빠졌다 예뻐졌다 소리 듣는거에 재미들려서저녁을 굶고 윗몸일으키기만으로 2kg을 더 빼고2003년 학교생활하면서 뺐다가겨울쯤되면 다시 쪘다가다시 봄되면 좀 빠지고..굶고 아르바이트해서 49kg이 된 때가 2005년 7월아르바이트 그만두고 영화보는게 취미인지라밥대신 팝콘을 먹었더니 한달만에 3kg이 쪄서 52kg겨울되니까 또 자연스럽게 쪄서 57kg다시 학교생활 하고 봄되니까 54kg..빼야겠다는 생각에 다시 저녁도 굶고 줄넘기를 했더니 52kg2006년7월 연영과 입시생이라 본격적으로 살을 빼야한다는 생각에아침:죽or토마토 점심:토마토 저녁:토마토 간식:계란흰자,강냉이일주일에 두세번정도 40분 걸어다니고.. 하니까 한달도안되서 3kg이 빠져서49kg.. 내킬때는 밥도 먹고 그랬으나 9월쯤 되서였나?수시준비때문에 스트레스도받고 바쁘게 살아서 2kg이 더 빠지더라구요..그래서 최저몸무게 47kg시험준비 거의 끝나고 밥을 좀 챙겨먹으니까 48kg으로 3개월정도 유지했어요그런데 문제는 연말연시..밤샘연습할때 야식먹고..(보쌈 족발 치킨 피자 등등)매일 순대먹고.. 샐러드바 자주가고 하다보니 49kg이 되서다시 50kg 넘을것처럼 아슬아슬 하길래 헬스등록을했어요정말 열심히했는데.. 식단도 잘지키고.. 문제는헬스를 너무 믿고, 저녁.. 쯤 되서 학원 친구들과"아까 운동했으니까 먹어도되!"를 외치며다시 보쌈 족발 치킨 피자시험끝난 2007년 2월 초.. 연속 3~4일 술자리에 엄청난 안주어느새 체중계는 52kg...지금은 뭐 50~52 왔다갔다 하네요생리기간이라 51.5kg정도 나오고.. 지금 아르바이트 하는곳까지 1시간20분걸려요여기를 왕복으로 걸어다니는것으로 운동을 하려구하구요..집에서 스트레칭이나 그런 운동 하구요중요한건 식단..제가 지금은 밥을 안먹고(다시 살이 더 찔까봐..)아침->고구마or하루야채+토마토점심->밥or샐러드이런식으로 먹고있는데 식단을 모르겠어요..더이상 쪘다뺐다 반복하고싶지 않아요..그리고 저는 겨울만되면 살이찌던데 왜그럴까요?살이 잘 빠지지도않아요 겨울에는..그리고 하체비만이 심한데.. 지방분해 주사나 침같은거 맞으면 도움이 될까요?저는 폭식증도 있었어요..폭식하고 토해내고 ..그래서 침샘이 부어서 얼굴도 부었었는데혼자 의지로 고쳐냈구요근데 그놈에 폭식은 가끔 하게되네요..저처럼 몇년동안 요요현상을 경험한 사람은어떤 식이요법을 해야 요요없이 건강하고 빠르지않되 느리지도않은 체중감량과하체비만관리를 해야할까요???1시간20분거리 왕복 걷는거 운동 되겠죠?정석대로 밥 세끼 먹는 다이어트 하고싶은데..이미 너무 밥을 거르는 다이어트를 해왔기때문에밥을 먹으면 다시 살이 찔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