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말에 4개월간의 운동 및 식이조절로 6 킬로 감량, (160에 58킬로에서 51.5킬로 감량)마지막 한달 동안 늘린 근육량만 해도 1.5 킬로였습니다.한달동안 유럽 출장 동안 운동도 못하고 잦은 외식으로 160에 56.2 킬로로 한국에 돌아왔습니다.지난 1주일간 아침 : 고구마 1/2 +저지방우유+과일(사과1/2 또는 자몽 1/2 또는 오렌지 1개)점심 : 한식 위주, 쌀밥은 1/3 정도저녁 : 고구마1/2+저지방우유+삶은계란2개+과일(사과1/2 또는 자몽 1/2)+치즈 조금 또는 닭가슴살+브로콜리데친거+저지방우유+과일(사과1/2 또는 자몽 1/2)이렇게 낮에 입이 심심하거나 피곤하면 초코렛 키세스 1~2개 정도 먹거나 아님 과일같은 것으로 먹고 있습니다.암튼 1200 킬로 칼로리를 넘지 않는 식단으로 하고 있습니다.운동은 일주일 3번 아침에 공복 상태로 유산소 40분에서 1시간저녁에는 운동센타에서 하는 그룹엑서사이즈 수업과 웨이트닝을 병행하고 있습니다.월 : 싸이클링 수업 (저항 및 속도를 강약을 두면서) 50분 + 바디컴뱃 수업 (태보와 유사) 50분화 : 유산소 40분 + 웨이트닝 50분 + 스탭수업(음악에 맞춰서 올라가고 내려가는 유산소수업) 50분수 : 바디펌프 수업 50분(덤벨을 이용한 유산소 ) + 스탭 수업 50분 목 : 싸이클링 수업 50분금 : 싸이클링 수업 50분 토 : 유산소 40분 + 웨이트닝 50분 + 나이트댄스 수업 50분 + 스탭 수업 50분일 : 라틴댄스 수업 50분 + 바디컴뱃 수업 50분 + 스탭 수업 50분 이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주중에 하루 정도는 가끔 못갈 수 있는 일이 생기기도 하더라구요.다소 과도한 거 같기는 하지만, 기초열량 저하되지 않게 근력운동은 일주일 최소 3번 각 1시간씩 할려고 합니다.너무 무리한거는 아닌지요?의욕이 앞서서 그런지 좀 피곤은 하지만 할만 합니다.옷 전체가 땀에 흠벅 젖음 운동한거 같아서 개운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