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58 몸무게 50원래 47키로였는데 술과 폭식 야식으로 인해 52키로까지 찌고야 말았습니다5키로 쪗는데 사람이 엄청나게 달라보입니다 ㅠㅠ볼살도 찌고 , 특히 복부가........... 살이 확 ~ 늘어났어요 아마 새벽에 과음과 폭식으로 인해 복부에 살이 많이 찐거같아요요즘 30분씩 빠르게 걷는 유산소운동을 하고 한 5~10분정도 복부중심의 근육운동을 하는데요그래서 10일정도 했는데 한 2키로 정도 빠졌더라구요외관상 복부가 많이 들어갔지만 그래도 예전같지 않고 밥을 먹으면 금방 돌아오더라구요 ㅠㅠ허리를 잘록하게 개미만큼 만들방법 없을까요 한창 많이먹을때는 밥을 그릇에 가~득 채워먹었는데요즘은 밥그릇의 1/2 ~ 1/3 정도 유지해서 빠진거같은데......... 어떻게 빨리 복부 근육을 만들어서 살이 찌지 않도록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미치겠습니다 ㅠㅠㅠ 살이 안빠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