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7kg운영자입니다.기억합니다. 1 년 넘게 꾸준히 자전거를 타신분이시군요,,적게 먹고 운동을 열심히 해도 빠지지 않는,,더 찌고 있는 현실에 많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시네요,,식사량 조절도 철처히 하고 있는 상황에서체중이 늘어난다면 운동에 문제가 있는것인데요,,운동을 자전거 타기외의 다른 종목으로 바꾸어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한가지 종목을 오랫동안 하게 되면 처음 빠지던 만큼 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몸에서도 어느정도 운동에 대한 인지력이 생겨그 이상으로 하지 않으면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스트레스 받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치수를 재거나 몸무게를 쟤는 것은 1-2주에 한번이 좋으며되도록 측정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먹고 싶은 음식이 있다면 너무 참지 마시고약간씩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드시는게 과식이나 폭식을 미리 예방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또한 운동의 변화를 주어 몸에서도 어느 정도 변화가 있도록 하시고지루하지 않도록 즐겁게 하는 다이어트가 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천천히 달리기나 하체 스트레칭을 하셔서 다리의 근육이 얇고 가늘게되도록 하셔서 사이즈적인 변화도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다이어트 최대의 적은 스트레스인거 아시죠?스트레스 없도록 평안하게 마인드 컨트롤도 신경써 주시며조절해 가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