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과 달리 많이 소식하게 되었는데요밥을 많이먹으면 살이 찐다는 말이 잇잖아요그래서 밥은 조금먹고 대신 반찬을 밥보다 더욱 먹고요그다지 나머지 군것짓들은 가끔씩 하는 편인데요방학하기 전까지만해도 매일 아침마다 화장실을 가는 좋은 습관을 가졌는데요이제는 배가 딱딱해지면서 변도 잘 안나오고요 꼭 변비걸린것 처럼그래서많이 신경쓰여서 요새 스트레스를 받고있어요.저는 제가 밥먹는 양을 적게해서 변이 잘안나오는건가라고 생각도해봤는데요 아무리 밥을 먹어도 예전과는 달리 힘을 줘야만하고도저히 시원한 기분도 안들구요 방귀도 예전엔 그나마 잘나왓는데요새는 방귀에서도 냄새가 나고 방귀도 시원하게 나오지도 않네요...왜 갑자기 이렇게 바뀌게 된건지 잘모르겠어요 ㅠㅠ꼭 제발 이유와 해결할수 잇는 방법을 알려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