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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07-01-08 20: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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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스케 |
2007-01-09 00: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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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선수들의 줄넘기는 유산소 운동도 있지만 리듬을 익히기 위한 일종의 훈련이라고 볼수 있구요..
두발로 뛰는거와 깽깽이로 한발씩 번갈아 가면서 뛰는거랑 혼합해서 하는게
제일 효과가 좋은것 같아요... 전 그렇게 하고 잇는데..
그럼 두발로만 하는것보다 훨신 더 많이 할수 잇는것 같아요..
깽깽이로 뛰면 체력소모가 덜 심해서 두발로 뛰다 힘들다 싶으면 깽깽이로 숨을 좀
고르고 다시 두발로 뛰는 패턴으루요...
님이 말하시는 무릎을 많이 올려서 한발씩 번갈아 뛰기를 한다면
많이 하지 못할뿐더러.. 골반이나 허리에 무리가 올수도 잇죠...
살을빼기 위해 유산소 운동을 목적으로 줄넘기를 하신다면
두발로 모아뛰기와 깽깽이로 무릎을 높게 들지 않고 한발씩 교차 할수 있을 정도의 높이로
썩어서 하시는게 제일 좋을듯하네요 ^,.^;;
헐.. 여기까지. 제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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