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운영자님.체질이 워낙에 먹으면 바로 찌는 체질이라 언제나 긴장을 늦추면 많이 찌는데요..그래서 몸무게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지않으려고 현재 6개월째 몸무게는 재지않고 신체 사이즈만 측정하고 있거든여..한 3일동안 과식을 해서 원래는 하루에 1200칼로리 정도 먹어주는데 3일정도 17~2000칼로리 정도 먹어준것 같아요.제 생각에는 그다지 많지 않은 칼로리를 먹어줘도 쉼이 없이 먹는 식습관이 정말 살이 잘 찌는 것 같아요.. 느끼기에..하루에 자는 시간 빼고는 거의 먹을것을 조금씩 달고 3일을 지냈드니 살이 확 오르네여..아침에 분명 사이즈 쟀을때 허벅지 사이즈 47cm 허리 59cm 엉덩이83cm 였는데저녁때 재보니 허벅지 48.5 허리 61 엉덩이 84.5 이 되어있네요..몸무게의 변동은 하루에 1~2킬로 있을 수 있다 쳐도 몸 사이즈의 변화가 이렇게 급하게 변동이 있기도 하나여?허벅지 2cm줄이는데 3개월이 걸렸는데 하루아침 사이 늘어나니 정말 좌절이네요매일 입어보는 아주 작은 청바지도 어제는 들어가지도 않더군여..제 체질은 조금씩 자주 먹어 주는 것도 안 통하나봐여..아예 공복의 텀이 길고 먹을 때 어느정도 포만감 있게 먹어주는 식습관이 더 맞는것 같은데.. 신체사이즈가 저렇게 급격히 변동이 있을수도 잇는것인지..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어떤 식생활을 해야좋을지..좋은 답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