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이어트를 하는데마음만 굳게먹고 음식앞에선 가만있지를 못합니다.그런데 문제는 그 후입니다.군것질하면안되지만 혹시 그걸 먹고나서 더 열심히 하면 된다지만저는 왜그런지 죄책감이 듭니다. 역시 난 다이어트 못하는걸까?이런식으루요... 그래서 오늘은 어차피 실패했으니까오늘은 먹고싶은데로 마음껏먹고 운동안하구..낼부터 열심히해야지 이런생각으루 보낸게 2달입니다..제 자신이 정말 싫습니다.. 실패할까 두렵기두 하구요..먹고 나서 열심히 운동하면 될텐데..제자신도알고있는데 막상 군것질하고나면죄책감과 함께... 운동도 하기 싫어집니다..정말 군것질안하려고노력하는데요.. 다이어트 잘하고있다가 하루를 폭식해버리면이젠 다이어트 끝이라고생각하구 마구먹어댑니다..이런걸루 스트레스도 ...장난이아니랍니다..저의 폭식증상.. 어떻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