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56키로였는데 지금 50키로까지 감량했습니다50키로 된지는 2개월정도 지났는데요 원레 목표가 48이거든요전에 한창 다이어트 할때는 1100~1200 먹고 1시간씩걷고 스트레칭겸 근력운동 1시간정도 해줬는데요 요샌 한 일주일에 3번정도만 하거든요 1300정도 먹구요배가 고파서 100칼로리정도 늘렸는데도 배가고프네요키가 큰편이라서 그런지 살이 더이상은 빠지지 않네요이게 적정몸무게란 뜻일까요 아니면 그냥 정체기일까요제욕심이 너무큰건지 ㅠㅠ 고민이네요허벅지를 더 빼고싶은데 어떻해야 댈까요?키큰사람들은 허벅지 둘레가 몇정도 되야 날씬한거에요 ?저의 방황을끝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