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달달한게 땡기기 시작합니다12시가 가까워져도 먹고싶다는 마음이 듭니다전혀 배도 고프지 않은데.......브로콜리나 아스파라거스 혹은 물로 마구 채워주는 중입니다음식은 무!조!건! 달달한 거만 생각나요 바짝 단것 말고 말 그대로 약간 달달한 맛이 나는것......확실히 다이어트 한다고 식사량을 줄이긴 했습니다만......그래서 처음 2주정도동안 3키로가 훌쩍 빠져버리더니그 뒤...생리시작으로 몸무게는 스탑게다가 그 다음부터는 정체기인지 살이 빠지는 것 같지도 않고ㅠㅠ먹을거는 그때보다 더 땡기고완전 좌절이에요ㅠㅠ차라리 한끼에 찐감자 1개 야채약간 아니면 선식+두유로 먹으면덜 할까요? 아예 확 줄이면........선식+두유는 좋아하는 식단이기도 하고.......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