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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06-11-06 19: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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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아 |
2006-11-07 0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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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키가 같네요. 저는 지금 50인데, 저도 55에서 1달만에 뺐어요. 저는 양배추삶은 것에다 콩 삶은 것 위주로 먹었는데, 전 밥은 안 먹었어요. 운동도 안 하고요. 그 때 몸이 아파서 그냥 누워 있었는데, 양배추 삶아 먹으면 좋아요. 미역국 미역 안 볶고 그냥 미역에 홍합만 넣고 마늘하고 국간장으로만 간해서 먹어요. 미역국이나 양배추 삶은 것 정말 배부르게 먹으면 좋아요. 원간하면 간 하지 마세요. 간하면 안 좋아요. 양배추 삶은 것 초장에 조금 찍어먹는 정도? 저는 소식 절대 못하거든요. 특히 저는 저녁에는 삶은 달걀을 하나 먹었는데, 그러면 든든하니 좋아요. 아니면 두부 하나 그냥 데쳐 먹든가요. 그리고 원래 단백질은 저녁에 섭취하면 잠 잘 때 머리카락이나 근육 같은 데 쓰이잖아요.
처음에는 되게 많이 먹었는데, 먹다보니 양도 줄고 괜찮아요. ^^ 승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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