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수화물과 고칼로리는 피할려고 노력하면서 식사생활이 엉망이 되어버렸습니다.전엔 조금씩 자주 먹었는데 요센 한번에 몰아먹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인지 방귀가 계속 나오는데 힘들어요.어디를 못나가겠어요 ㅜㅜ하루종일 나오는데 똥꾸가 헐어버릴 지경입니다.저의 식단은 하루에 두번정도 순두부, 김치, 깍두기, 달걀흰자, 오이, 양배추 이건 필수고요.특식으로 단호박, 고구마, 서리태 볶은것, 고등어, 김구이...하여튼 다이어트에 도움될만한것으로 식단합니다.헌데 문제는!!! 그양에 있어요.조금씩이 안되요. 평범도 안되요.필수가 문제가 아니고 두번째 적은 특식이 문제입니다.단호박도 하루에 한통 다먹는다던지칼로리는 낮던데 한통 다먹는거 비상식적이지 않나요?ㅜㅡ누가 앉은 자리에서 반통이나 한통을 먹겠어요.배가 터질때 까지 먹어요.김구이도 아무리 올리브유로 구웠대도 한번 먹으면 통에 담아놓은거 다 비워요;서리태 볶은것도 한번에 200그램 넘게 먹는건 예사구요.저 이제 식생활의 기준도 모효해져요.다이어트를 위해서 먹는것들이 오히려 절 죽이는것 같습니다.저 방귀도 똥배도 없앨려면 식단을 어떻게 바꿔야 합니까?참고로 저 운동은 걷기나 맨손체조로 평균 300칼로리는 합니다.운동이 적다고 생각은 안해요.2시간씩 걷거나 아령을 한다거나.물론 식이장애(폭식증)이 있지만 기폭이 있자나요.없어졌다 나왔다요세 생리를 해서 인지 다시 폭식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