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지난 5월달부터 꾸준히 살을 빼고 있습니다.한달가량 식이요법을 철저히 하고..운동은 하루에 2시간정도 했습니다.한달 후부터는 가끔 술자리도 갖고 간식을 조금 섭취했습니다.운동은 계속 2시간정도씩 하고요..그렇게 유지를 했는ㄷㅔ...서서히 몸무게가 올라가는것 아니겠습니까..그렇다고 해서 많이 먹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가끔 폭식하는 날도 있긴 하지만여..우선 제가 먹는 양은아침 : 고구마(200g정도), 사과 작은것 하나, 키위 1개, 토마토 작은것 1개무지방 우유나, 두유 한잔운동량 : 출근길 걷기(빠른 걸음으로 45분정도), 훌라후프(30분)점심 : 잡곡밥(100g정도), 쌈야채나 쌈다시마, 김치 종류, 계란찜 또는 두부운동량 : 퇴근길걷기 45분~1시간정도, 가끔 저넉때도 시간되면 훌라후프 30분정도저녁 : 쌀밥 1/3공기정도, 순두부찌개나 비지찌개, 김치종류거의 이런 패턴으로 먹습니다.가끔 간식을 먹기도 합니다. 아이스크림이나 과자종류여..근데 그것도 많이 먹지는 않습니다.왠만하면 기름진 음식 안 먹으려 노력하고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는데왜 ㅅㅓ서히 몸무게가 늘어나는 것일까여.얼마 전 체지방을 쟀는데..다이어트 하기 전보다 체지방이 3키로정도 줄고근육량이 2키로가 늘긴 했습니다.걷기 운동만 했는데도 근육량이 2키로 정도 늘었더라고여..그런데 체지방이 줄면 사이즈에 변화가 있다고들 하잖아여..그런것 같았는데..요즘 허리 사이즈가 늘었습니다.바지를 입으면 틀려여...ㅡ.ㅜ;;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걸까여??일주일에 한번정도 술을 마시긴 하는ㄷㅔ 이게 잘못 일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