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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병원에 가야하나요?  
뱃살공쥬
Posted at 2006-10-30 20:52:47

 janet 2006-10-31 08:35:00 -
정말 저도 스트레스 때문에 7KG 금방 쪘는데요. 지금 다시 2KG뺀 상태입니다.
스트레스때문에 먹다가 또 그런 제 자신이 싫어져 또 스트레스받고 또 우울해지고 이거 완전 악순환이예요.ㅠ.ㅠ 그래서 님의 글이 너무 와 닿네요. 저는 가족들이 옆에서 다이어트하는 거 도와줘요. 같이 야채먹어주고 칼로리 계산해 주고~그리고 거울볼 때마다 야 그까이꺼 너 왜 못해~넌 다 할 수 있어~넌 이쁘다 이런 식으로 계속 자기암시해 줘요~자기 암시 정말정말 중요해요~~연예인  지진희씨도 자기암시를 하는 습관 후에 우울했던 인생이 정말 잘 풀리게 된 거라고~그 중요성에 대해서 야심만만에서 강조하시더라구요. 그 후에 저도 그러고 있어요~^^ 힘내세요~~
 연이랑 2006-11-01 23:09:00 -
저도 4kg 뺐다가 6kg가 쪄버려서 너무 암울해하고 힘들어했었는데요.
지금은 다시 4kg를 뺀 상태입니다. 전 고입스트레스 때문에; 한달만에 4kg가 빠져버렸는데요. 솔직히 스트레스도 있지만, 제가 원래 살을 잘 못 빼는 편이라 제가 해 본 방법 중 가장 성공적인 방법이 있는데요. 제가 하는 방법은 뷔페식이라구; 접시 하나에 내가 먹을 만큼의 밥을 정해놓고 반찬도 양을 정해서 그것만 먹는 방법입니다. 작은 접시를 선택하실수록 음식의 양이 많아보여 기분이 좋겠죠?^^; 그리구나서 천천히 "와~ 많다"라고 생각하며 먹는겁니다. 그랬더니 전 전에 제가 먹던 양의 2/3 또는 1/2 임에도 접시에 담긴 3/4만 먹어도 배부르다는 느낌이 들어서 참 좋았어요. 님도 한 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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