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7kg운영자입니다.다이어트는 마라톤과도 같습니다.긴 일정동안 인내하며 꾸준히 하셔야 좋은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잘 진행하다가도 생리기간이 되면 몸도 붓고 귀찮아지고 하여중도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포기한후 폭식과 과식으로 요요가 오게되어 다시 스트레스받고다시 마음먹고 다시 시작하고...몸도 마음도 많이 지칠 수 있습니다.회원님께서 하루 과식을 했더라고 너무 죄책감 갖지 마시고긍정적인 마음으로 내일을 기약하시면 됩니다.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호르몬 분비도 원활치 않아살도 빠지지않는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너무 칼로리에 집착하지 마시고조금 덜 먹는다 생각하셔서 소식과 운동으로 건강하게 다이어트 실천하시기 바랍니다.지나간 것은 생각지 마시고 앞으로 실천할 일만 생각하시며자신감 갖고 도전하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질문글]----------------------------일기를 쓰기 시작한지 일주일이 되어가네요..그런데 주말이 되어서. 제가 너무 나태해 졌엇거든요..다요트 시작한지 첫주말인대도요..ㅜㅜ요즘은 마술에 걸릴 시기가 된건지.쩝 배도 막 나오고...운동도 하기 싫코~그러네요..그런데 운영자님.제가 하루 먹어야하는 칼로리가.843 칼로리 던데요..전 주부입니다.그런데 많이 먹은날에. 잇져..ㅋㅋ이래저래 가사일 끼워 맞추니까. 이래저래 운동칼로리랑. 소비 칼로리가 맞춰 지던데..게속 이렇게 하면 효과가 없는거죠?좀 많이 먹은날은..1800 칼로리로. 거희 3배를 먹엇던데...ㅜㅜ운동 뺴고 라도 가사일을 끼워 맞추고..친구랑 수다로 끼우니까..양심에 덜찔리던데..이렇게 해도 되는건지요?참.. 너무 나태함에 화가 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