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런닝머신을 주로 했었는데, 좀 지루한감이있어서 트위스트스텝퍼를 해보았거든요. 그런대 런닝머신할때보다 좀 덜지루하고 일단 발에서 열이 많이 안나서그런지 답답한 느낌이 덜했답니다. 요즘 런닝머신을하면 발이 꼭탈것처럼마찰열이 올라오는느낌이거든요,, 그래서 머리까지 넘열이올라 하고나면 머리가아풀정도랍니다. 대안으로한 스탭퍼는 무산소성도 있다고해서 안하려고했었거든요. 스텝퍼를 하면 런닝머신에서 파워워킹했을떄보다 지방이용이 적을까요? 아니면 그냥 하기 편한걸하는게날런지 고민됩니다. 지방분해는 빨리걷기가 젤좋다고하니 솔직히 다른운동은 잘안하게되거든요. 스탭퍼강도를 좀낮게해보면 비슷한 효과가 날런지도 궁금하구요. 런닝머신과 스탭퍼 장단점좀 비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