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Posted at 2006-06-06 20:59:24
|
|
|
|
|
|
팔랑귀 |
2006-06-07 23:41:00 |
- |
헉 저도 다이어트 40일째쯤(지금은 두달?!) 첨 토할 정도로 먹어본 경험 했는데요.
정말 이틀 간격으로 뭔가 먹고 싶죠?
저도 몸무게 재보고 더나가거나 그러면 막 엇나가고 싶고 뭐 먹고 싶고
정말 저랑 비슷하시네요. ㅠ
전.. 지금은 조금 나아졌는데요.
우선, 가족들에게 지켜봐달라고 부탁해서 뭐 먹는 걸 원천봉쇄하고
물 항상 옆에 지니면서 입 심심하면 막 먹었어요.
얼음 갈아 논 것도 먹어보고..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저녁을 6시 이전에 먹었으면- 한 12시쯤엔 그냥 자주세요.
꼭 할일이 없지 않은 이상이요. 잠 푹 자면 어느정도 폭식하는 버릇 나아지는 듯-
잠 모자랄때 전 꼭 뭐 먹고싶었거든요.
저도 님처럼 지금 60일정도 됐는데 7kg감량에서 정체기 25일 넘었습니다.
하지만 꾹 참고 올해 말까지 힘내려구요.
저도 7-8kg정도 아직 감량 할게 반 넘게 남았는데 ㅠ 님글보고 공감가고 그래서
이렇게 적고 갑니다. 같이 힘내서 꼭 목표달성해요- |
|
답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로그인 이 필요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