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7kg 운영자입니다.식사조절과 운동을 한다고 몸무게가 내리막 길을 걷는 것처럼 꾸준히지속적으로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꾸준히 해오던 운동과 식사에 몸이 적응한 결과로 감량이 다소 정체되는 것 입니다.특별히 식사나 운동이 잘못된 것은 아니며 정체기는 몸의 체성분이 바뀌는 구조조정 시기로 보시면 됩니다.줄어든 지방의 무게만큼 근육과 수분보유량이 늘어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체중에만 너무 연연해하지 마시고 줄자로 신체 사이즈가 얼만큼 변화했는지한 번 확인해보세요 ^^꾸준히 식사조절과 운동을 병행하시면 또 점차적으로 체중도 줄고 바디라인도늘씬해진답니다.줄넘기를 지속적으로 한다면 종아리가 더 굵어질 수 있습니다.줄넘기를 하더라도 약한 강도로 한발 한발 번갈아 가면서 뛰는 것이 좋고종아리가 너무 굵어 고민이라면 어떤 운동을 하던 스트레칭과 맛사지, 주무르기를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뭉친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어 울퉁불퉁한 라인이 매끄럽게 가꾸어주기 때문입니다.단기간에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므로 틈틈이 계속 해주세요.감사합니다.----------------------------[질문글]----------------------------제가 3월 부터 다이어트를 하기 시작 했습니다.그래서 지금은 10kg정도를 감량했어요ㅜㅜ물론 아직 대단한 몸무게입니다..ㅜㅜ그런데.. 요즘 정체기가 오는 건지.. 몸무게가 줄지를 않습니다.운동 강도를 더 높여야 하는 건지 아님... 식이요법이 잘 못 된건지..변화가 너무 없어 걱정이구요아니 그보다 더 큰 고민은..살은.. 뺄 자신이 있는데... 제가.. 종아리에 알이 너무 심하거든요살 빠지믄서 전보다는 좀 나아졌는데...그건 지방이 조금 빠진거 같고.. 알이 만져 지거든요.. ㅜ심하게..이곳 저곳 다 찾아봐도...결국은 종아리 퇴축술로.. 얘기를 하시는데..저는 솔직히.. 무섭고.. 다른 방법도 있을 거란 생각이 들어서요..전에는 줄넘기를 해서 다리가 날씬해 졌었는데..그 이후에 다이어트를 하다 말다 해서 요요현상도 심해지고..운동을 심하게 해서 그런지..알이 풀리질 않거든요...어떤 방법이 있을까요??수술이란 방법 외에는.. 없을까요??줄넘기를 지속적으로 하면.... 더 심해질까요??넘 걱정입니다.. 답변 꼭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