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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06-05-27 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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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씬한다리 |
2006-05-27 20:0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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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증상이 비슷하신 것 같아요, 저도 일주일 전에 다이어트 결심하고 과자 같은거랑 조금씩 먹기로 했는데 금요일 날 뷔페를 가서 폭식을 하고 오늘은 건빵을 다섯봉지나 먹은 거 있죠, 저도 맛있어서 먹는 다기 보다는 단지 씹는 것 먹는다는 거에 집중하는 것 같아요,먹고 나면 후회하고 그리고 또 다이어트 결심하고 계속 이렇게 되풀이 되니 정말 힘드네요, 옷은 점점 작아지고.... 예전에 살을 많이 뺐는데 다시 찌고 있어서, 제 자신이 너무 미워집니다. 예전에 살을 뺄 때는 안 먹을 수 있었는데, 요즘은 눈에 보이는 족족 먹으니
통제가 안 되니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 보입니다. 우리 같이 고민 나누면서 같이 다이어트 친구 할까요? 제가 나이는 작지만,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위로가 되어 드리고 나이가 같은 친구가 아닌 다이어트 친구가 되고 싶네요. 친구 하고 싶으시다면 연락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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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onna |
2006-06-05 16: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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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찬가지.. 완전 내인생 최고의 위기... 같이 다이어트 친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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