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7kg 운영자입니다.다이어트를 하게 되면서 음식을 상당량 제한하게 되고성장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시점이므로 몸에 필요한 각종 영양소가 많아 음식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한 것 입니다.머리 속에 칼로리, 음식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것은 체중에 대한 강박 관념으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회원님 스스로 몸에 자신이 없으시고 다이어트 쪽으로 자꾸 치중하기 때문에이러한 생각들이 커지는 것이니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취미생활에 전념하는것이 좋습니다.지금 무리한 다이어트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앞서 말한대로 성장이 활발히 일어나는 시점이기 때문에 충분한 영양공급을해주어야 합니다. 음식을 제한하지는 마시고 운동이나 일상생활을 통해 활발히움직일 수 있도록 합니다.활발히 움직이게 되면 성장 호르몬의 분비를 도와 키를 크는데 도움이 되고에너지를 소비하게 되므로 체중 감량에도 좋습니다.계속적으로 식사를 적게 하게 되면 요요현상이 오고, 나중에 식욕을 억제하기 힘들어져 과식이나 폭식, 절식과 폭식의 반복과 같은 식이 장애가 오게 되니3끼 식사를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하세요.감사합니다.----------------------------[질문글]----------------------------안녕하세요?저는 6학년때 14키로를 빼서 부모님께 혼나 살을찌게된 김진수 입니다 지금은 중1이구요..저번에도 글을 한번 올렸습니다...음..6학년때 키가149 몸무게55키로에서..키가 150 몸무게41로 까지 뺐습니다.그런데 부모님이 이제 키도 크게 찌라고 하셨어요..그리서 지금은 155에. 51 이군요..ㅜㅜ그런데 뱃살이 급격하게 증가. 얼굴에 살들이 조금씩 들어나더군요...후..그리고 저희 아빠는 어느 시기가 되면 배불러도 자꾸 먹고 싶다는 시기가 있다네요.저도 지금 그런데요..제 생각에는 무리한(?) 다이어트로 식욕이 증가 된것 같습니다..제 생각이죠..자구 머릿속에는 다이어트,.. 먹으면 안돼.. 그러면 조금씩 먼가를 먹구..후..대신 밤에는 습관이 베어잇어 그런지..저녁도 조금먹구..먹지를 않아요..아빠가 살이 있으니까 근육키우라구하셔서..운동같은것도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도 하구요....그리고 맨날 이런생각으로 인해..스트레스도 받아요...열등감도 생기구요..그래서 제가 질문하고 싶은것은....자꾸 머릿속에.. 다이어트생각 ,음식, 칼로리, 이렇게 하면 칼로기가 많이 빠지겠지??,,이런생각등..또 많습니다...ㅜㅜ이런것만 떠올리게 되구..먼가 먹구 싶고 이런현상이 생기는데 왜이런거죠??다이어트 부작용인가요??답변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