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6학년때 14키로를 빼서 부모님께 혼나 살을찌게된 김진수 입니다 지금은 중1이구요..저번에도 글을 한번 올렸습니다...음..6학년때 키가149 몸무게55키로에서..키가 150 몸무게41로 까지 뺐습니다.그런데 부모님이 이제 키도 크게 찌라고 하셨어요..그리서 지금은 155에. 51 이군요..ㅜㅜ그런데 뱃살이 급격하게 증가. 얼굴에 살들이 조금씩 들어나더군요...후..그리고 저희 아빠는 어느 시기가 되면 배불러도 자꾸 먹고 싶다는 시기가 있다네요.저도 지금 그런데요..제 생각에는 무리한(?) 다이어트로 식욕이 증가 된것 같습니다..제 생각이죠..자구 머릿속에는 다이어트,.. 먹으면 안돼.. 그러면 조금씩 먼가를 먹구..후..대신 밤에는 습관이 베어잇어 그런지..저녁도 조금먹구..먹지를 않아요..아빠가 살이 있으니까 근육키우라구하셔서..운동같은것도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도 하구요....그리고 맨날 이런생각으로 인해..스트레스도 받아요...열등감도 생기구요..그래서 제가 질문하고 싶은것은....자꾸 머릿속에.. 다이어트생각 ,음식, 칼로리, 이렇게 하면 칼로기가 많이 빠지겠지??,,이런생각등..또 많습니다...ㅜㅜ이런것만 떠올리게 되구..먼가 먹구 싶고 이런현상이 생기는데 왜이런거죠??다이어트 부작용인가요??답변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