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식사처방 칼로리는 1,508 입니다.그래서 아침은 대략 500~600 선이구점심은 600~750 선입니다그리구 저녁은 100~200 사이구요운동은 꼬박꼬박 헬스장 가서 30분은 웨이트 30분은 런닝 하구요평소에 활동도 그리 많은편도 아니지만..그리 적은 편도 아닙니다집까지 15분 가량 걷고 사무실내에서 서류때문에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구요그런데...헬스하면서 몸에 붙은 물렁살은 조금씩 빠지는것 같은데몸무가게 어느순간 빠지더니 계속 제자리 걸음입니다.그전엔 감량 몸무게보다 더 적게 나갔는데두요..그래서 궁금한게 있는데1. 아침은 칼로리 소비를 따지지 않고 과식하지 않는 선에서 먹는게 좋다고 하던데 맞나요?2. 하루 총필요 칼로리보다 무조건 적게만 먹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하루필요 칼로리를 세끼로 잘 배분해서 먹어야 하나요?3. 도대체 똥배는 어떻게 하면 근육으로 바뀔까요? 상복부는 크런치나 싯업 레그레이즈 해서 좀 각이 잡히는데요 하복부는 어림도 없습니다.4. 아침에 빈속에 배를 보면 완벽히 들어가진 않지만 똥배 빼면 나와있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물만 먹으면 금새 나와버립니다. 것땜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먹으면 도로 나오는 배때문에 다이어트를 계속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운동할필요가 있을까 없을까 등....5.저는 다이어트 하면서 군것질 100% 줄였습니다. 근데 요즘 나오는 모든 군것질 거리들은 기본적으로 칼로리가 높습니다. 칼로리를 완벽하게 안따지고 양을 조금만 먹으면 어떤가요 일례로 술떡이나 대부분 떡같은 경우 100g에 170~250 사이입니다. 그런데 만약 한조각 이나 딱 한입만 먹었을 경우는 어떤가요?질문이 넘 많네요....지성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