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한지도..벌써..5개월이 다되어갑니다.......처음두달은 이키로를 감량했었는데.....다시 요요로 원상태로 돌아가더니...그뒤 3개월 꾸준히 운동하고 소식했음에도 불구하고...체중계의 바늘은 꿈적도 할생각을 안합니다.복근운동도 꾸준히 했는데 별효과가 없어요..이런경우엔 정말로..의욕이 생기지 않아요........앞으로 계속 다이어트를 진행하면 살이 빠지겠죠...그런데.....벌써 5개월짼데...그대로인지....너무....속상해요....다이어트로 무월경인지도 벌써 3달인데.......정말..살은 안빠지고 몸의 이상신호는...오고....속상합니다....어떻게해야할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