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평소에 정장입어서 항상 하이힐을 신는데요..가끔 운동화 신거나, 운동하거나(달리기, 줄넘기) 아님 운동화 신고운동하거나 하면..정말 몸이 장난이 아니게 딴딴해지는거에여..특히 다리 종아리는 찔러도 딴단 돌덩어리처럼 되어버리니..전 그래서 절대 운동화 안신거든요..뛰는 운동도 잘 안하고.그래도 가끔 막 땀흘리고 싶어서 할 때가 있는데..어휴..운동하고 다리보면..절대 치마 못입습니다.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