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7kg 운영자입니다.먹는 행위에 대한 행동수정이 필요합니다. 먹게되는 상황과 원인을 파악하여 행동이 연결되어지는 고리를 끊어 버리는 다른 대체방법이 필요합니다. 음식 자체에 손이 가지 않도록 눈에 띄지 않는것에 두시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는 식품을 구입하지 않아 아예 기회를 줄이거나 미리 1회분량만 포장을 하여 두고 "1봉지를 먹게 되면 그 다음엔 산책을 한다" 라는 상황을 미리 설정해 놓고 그대로 하시는 것이좋습니다. 정말로 무언가 먹고 싶다면 녹차, 오이, 당근, 토마토, 저지방 or 무지방 우유등과 같이 칼로리는 낮으면서 포만감을 채워줄 수 있는 식품을 먹도록 합니다.자신의 의지로만 상황을 개선 하실 수 있습니다. 정말 과식, 폭식에서 벗어나고 싶으시다면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고 결심하여 행동에 옮기셔야 합니다.다이어트 통신>심리 컨텐츠에 방법이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으므로실행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질문글]----------------------------식욕을 참지 못해요~어제 밤에 참고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어제 먹고싶었던 음식을 먹어요~꼭 많이 먹어서 걱정이예요~이렇게 다이어트를 다짐하고 몇일 식사조절을 잘하다가도~ 오늘까지만 먹고하자~혹은 조금만 먹자하는 생각으로 먹기시작해서 보면 배가 부른고 맛이 없어도 계속 먹게되요ㅠ.ㅠ식사조절이 너무 힘들어요~ 어떡해 하면 좋을까요?제가 종아리나 근육이 있어서 계단오르기나 오르막길도 살빠지는데 도움이 안된다고 하던데요~식사조절이 매우 중요한데~뭔가 먹어야 한다는 강박 관념에 사로 잡혀버려요~그럼 음식을 먹을까 말까 그생각밖에 안나고 그래서 더욱 괴로워요~어떡하죠? 제 키는 165고 체중은 57이거든요~전 48kg까지 감량 하고 싶어요ㅠ.ㅠ 어떡해 해야하죠?식욕억제 약도 먹어봤는데 소용이 없고요~이렇게 많이 먹고 나면 구토하려고 하고 예전엔 구토도 많이 했지만요즘엔 못하겠더라구요~살찌는것도 싫지만 구토는 너무 싫어서지주 하다보니 가만히 있어도 신물이 올라오고 그래서 더이상은 못하겠어요~정말 속상합니다. 다이어트를 입에 달고 산지가 2년이 넘어가는데~ 체중의 변화는 없고ㅠ.ㅠ어떡하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