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7kg 운영자입니다.다이어트 때문에 평소 섭취량이 적었는데 비하여 가끔 과식을 했기 때문에신체는 이 때 이제까지 부족했던 영양분을 보충하려고 합니다.습관적인 과식은 체중 조절에 영향을 미치고 적은 양과 많은 양을 먹는 것을주기적으로 반복하게 되면 우리 몸은 더 살이 찌기 쉬운 체질이 됩니다.회원님에게 맞는 적절한 섭취량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과식, 폭식은 평소 적게 먹었던 것에 대한 보상 심리와 신체의 섭식 중추의 기능이마비되면서 일어나는 것이니 지금 먹는 섭취 칼로리가 적지 않은지 점검해 보도록 하세요.생리를 하지 않는 것은 다이어트 시 섭취량이 적어 영양분이 충분히공급되지 않거나,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 등 몸에 여러가지 영향을 미쳐발생하는 것입니다.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고 그에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질문글]----------------------------1월 24일 검사결과근육 35.7kg지방 9.5kg3월 7일 검사결과근육 35.9kg지방 9.6kg몸무게는 당연히 0.3늘었구요.설연휴이틀과 한달에 1~2번정도 3~4000칼로리를 먹은게 원인일까요?그외엔 1300(보건소측정한 기초대사량)이상먹고 3~400운동했는데요..정말 맥이빠집니다. 뭘 잘못한걸까요?혹시 제가 두달째 생리를 안하는데 그것때문에 살이 안빠지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