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요 1년전 봄방학에 에 하루에 200~300칼로리씩 섭취하고 줄넘기천개 걷기1시간을해서56키로에서 46키로로 20일만에 빼버렸어요그때는 조금씩먹는게 몸에해롭다고 생각한적도 없고 그냥 막 뺏어요그리고 당연히 요요현상이 뒤따랐죠몸무게가 49키로까지찌고 그다음에 거의 5달동안 49키로에서 51키로를 몇번을 왔다갔다 한지몰라요열심히 살을빼면 주말에 외식에다 과식을해서 하루에 2~3키로가 확찌고그러다가 확 47키로까지뺏다가 다시 살빼고 살찌는 과정이 반복되고그러다가 살빼는 과정이 없어져 마구마구 살이쪄서 57키로 까지 쪄버렸어요너무 충격이심해서 또 심하게 다이어트를 시작했죠얼마전에 48키로까지 확뺐다가 봄방학이 시작된이후로 또 살이빠졌다가 찌는 과정이 반복되고있어요또 48키로에서 51키로사이를 왔다갔다 거리다가 53키로 까지 쪄버렷어요정말 열심히 빼다가도 폭식에 정신을 못차려요예전엔 고구마나 계란 과일 한가지 음식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도 해봤는데금방빠지고 금방 찌더라고요.아침먹고나서 2시간만 지나면 배가 고파서 점심을 10시에 먹고 저녁을 3시에 먹는 현상이일어나기도해요 어쩌면좋죠ㅠㅜ교복을 이미 맞춰놧는데 ㅜㅜ제일 살이 빠졌을때 맞춰나서 지금은 맞을까요 ㅜㅜ하여튼 저는 48키로만 되도 정말 소원이 없는데요요현상없는 다이어트 없을까요이제 목요일이면 고등학교입학하고 운동할시간도 없을텐데.....키는 163이고요 현재는 53키로 이구요 희망체중은 48키로예요좋은 조언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