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7kg 운영자입니다.섭취하는 음식의 양이 늘어나면서 염분의 섭취가 늘은 것입니다.똑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양이 많아지면 간은 똑같더라도 상대적으로염분 섭취량은 많아지게 되는 것이지요.그리고 글에 올려주셨듯이 평소보다 조금 더 짜게 먹은 요인도 작용하여몸이 부은 것 같네요.감사합니다.----------------------------[질문글]----------------------------7월달 그쯤부터 다이어트 시작해서제가 원하는만큼 뺀데다가생리도 두달에 한번 하고.......너무 적게 먹은 탓인가 해서요 며칠동안 원래 먹던 것보다500칼로리 정도씩은 더 먹은 것 같아요그래서인지 2~3일만에 몸무게가 1.5kg정도 늘어버리더라구요그정도 늘었다고 해서 몸이 이렇게 부을리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제가 원래 소금간은 안하고 그냥 싱겁게 잘 먹거든요그런데 요즈음은 음식점 같은 곳도 자주 가서제 입맛보다 많이 짜게 먹었어요.그래서 몸이 부엇나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닌거 같구..식사도 고등어, 두부 이렇게 단백질 위주로 많이해요.그런데도 왜 몸이 왜 부을까요..운동도 꾸준히 해주고 있는데 말이예요..답답해요~대답좀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