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년전에 무슨 결심을 먹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키 159에 몸무게가 59정도였어요. 그래서 그때 거의 김하고 밥만 먹고 1시이후로 안먹고해서 3달만에 47키로가 됬었거든요?? 근데 한 2달후부터안먹었던것도 먹게 되고 배가 부른데도 억제가 안되서막 ~ 진짜 개같이 먹어서 보기 안좋아서 산을 다니면서 운동을 하면서 먹었어요..고등학교에 오니깐 보충이다 야자다 때문에 스트레스쌓여서거의 평일에는 안먹다가 주말만 되면 밀린 것이 다 몰려 오는 듯이 닥치는 대로 먹게 되요..정말 체중관리... 되지도 않고지금 방학중이라서 먹고 자고 하니깐 어느새 살빼기전이랑 똑같에졌어요... 미치겠어요.. 정말 ... 어떻게 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