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뒤에, 해외로 나가게 되었습니다.그래서 그간 해왔던 운동을 그만둘 수 밖에 없게 되었어요,,하루라도 헬스장에 안가면 불안해서 살수 없을 정도인데 ㅠ_ㅠ크흑, 운동 중독증이라고나 할까?미국에가서 헬스장을 다니기도 사실상 어렵고,, 운동을 그만 두면 요요현상이 올 것이 눈에 보이고,,,모래주머니 차고 틈틈히 왔다갔다 자주 움직이고, 스트레칭도 해주려 하지만,, 지금처럼의 운동량은 충족하지 못할것 같아요 ㅠ_ㅠ그래서, 몇달 남은 이 기간동안 준비를 좀 해주려고 하는데,,서서히 운동량을 줄여나가는 것이 바람직할까요?그러다 또 지금 당장 요요오면; 어쩌지;;;한달에 5분씩 러닝머신을 줄여나간다거나 하는 식으로.. 해야하는 건가요?운동을 그만 두고도, 유지할수 있는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